재택근무가 계속되서 허리에 부담이 가다보니 높이 조절 책상을 검색해서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거기서 거기겠거니 했는데 한달정도 매일 사용해보니 그 가치를 알겠네요. 

가격은 처음 접했을때는 솔직히 좀 부담되는 가격이긴 합니다만, 쓰다보면 잘 샀다는 생각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제품은 생각보다 무게가 좀 있는데 쓰다보니 이정도 무게는 나가야 버티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저의 경우 처음에는 살짝 뻑뻑한 느낌이 있었는데, 전화해서 상담을 하다보니 AS도 다음날 바로 진행해주셨습니다.

실린더를 직접 제작하시고, 제작하신 실린더가 여러 가구 회사에 들어간다고 자부심이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써보면 진짜로 믿을만한 물건인게 바로 확인됩니다.

AS후에는 100%만족하던 제품이 200%만족이 되었습니다.

서서 일하는 시간을 늘리다보니 허리에 부담도 많이 줄어서 요즘은 아주 편합니다.

생각 있으신분들 추천합니다